'암 투병' 초아, 의사 경고 이겨낸 쌍둥이 임신 '감동 근황'[스한: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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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던 가수 초아가 시련을 극복하고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초아는 결혼 1년 차에 산전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았다.
현재 출산을 목전에 둔 초아는 SNS 채널을 통해 "드디어 트둥이들 방 빼는 날 잡았다. 벌써 31주 차에 진입했고 2026년 1월도 끝나가니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라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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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결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던 가수 초아가 시련을 극복하고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2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초아는 그간의 아픈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초아는 결혼 1년 차에 산전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았다.

당시 초아는 아이를 빨리 갖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꿈이 컸기에 충격은 더했다. 그녀는 방송을 통해 "아이를 못 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사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라며 절망적이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하지만 암 수술과 가임력 보존 수술을 무사히 마친 후, 다시 임신을 준비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수술 후 정기 검진에서 의사로부터 임신 시도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자 초아는 임신 유지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가임력 보존 및 암 수술을 거친 상태라 자궁 경부를 묶어주는 수술까지 병행했기 때문이다. 당시 담당 의사는 "자궁이 커지면서 묶어놓은 자리가 만삭까지 버티기 힘들 수 있다. 임신 6~7개월까지만 버텨주면 성공적"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초아는 7개월까지만이라도 아이를 지킬 수 있다는 사실에 "교수님 너무 기쁘다"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절박했던 기다림 끝에 초아는 최근 SNS를 통해 기적 같은 소식을 전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일란성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근황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출산을 목전에 둔 초아는 SNS 채널을 통해 "드디어 트둥이들 방 빼는 날 잡았다. 벌써 31주 차에 진입했고 2026년 1월도 끝나가니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라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3월 첫째 주로 제왕절개 날짜가 잡혔다. 일란성 쌍둥이는 36주가 만출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하며 건강하게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1년 전 암 투병의 아픔을 딛고 기적처럼 찾아온 두 생명을 지켜낸 초아의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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