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개막전 2R 공동 10위…LIV 첫 시즌 우승권 사정거리

최대영 2026. 2. 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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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훈은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안병훈의 LIV 골프 데뷔전이다.

지난해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그는 올해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기며 코리안 골프클럽의 캡틴 역할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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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훈은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공동 4위에서 순위는 소폭 하락했지만, 공동 선두와의 격차는 3타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이번 대회는 안병훈의 LIV 골프 데뷔전이다. 지난해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그는 올해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기며 코리안 골프클럽의 캡틴 역할까지 맡았다.

선두 경쟁은 치열하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와 피터 율라인, 테일러 구치(이상 미국)가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1위를 형성했고, 욘 람(스페인) 등 4명이 9언더파로 1타 차 공동 4위에 포진했다.

한국 선수들도 중위권에서 추격 중이다. 이태훈(캐나다)은 5언더파 공동 21위, 대니 리(뉴질랜드)와 앤서니 김(미국)은 4언더파 공동 29위다. 송영한은 2언더파 공동 37위, 김민규는 2오버파 공동 54위를 기록했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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