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재능대, GenAI 기반 공공데이터로 소상공인 해법 모색

유동수 기자 2026. 2. 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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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와 재능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GenAI 기반 공공데이터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GenAI)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상권이 겪는 경영 애로와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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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와 재능대 학생들의 GenAI 기반 공공데이터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습
인천대학교와 재능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GenAI 기반 공공데이터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GenAI)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상권이 겪는 경영 애로와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연구 역량을 중심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상권별 매출 구조, 유동 인구 변화, 소비 패턴 등을 진단하고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전략, 정책 연계 서비스 모델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일부 팀은 실제 서비스 적용을 전제로 한 기술 구현 방안까지 제안했다.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 LKF파트너스는 산학연 협력 형태로 대회에 참여해 민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시상식에 앞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진대회 대상은 '사백안'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스트롱스트롱'팀, 우수상은 '서브로컬'팀과 'S.O.F.T'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남부센터 박진희 센터장도 참석해 AI 기술의 소상공인 정책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대학교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동수 기자 hjy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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