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직업교육 해법 찾는다…폴리텍대학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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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폴리텍대학이 지역균형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연구 협력에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은 6일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와 지역 산업·고용·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연구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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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고용·인구 변화 대응 정책 공동 발굴
공동연구·정책 제안·학술행사 등 협력 확대

한국폴리텍대학은 6일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와 지역 산업·고용·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연구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시·도 연구원과 관련 전문 연구기관 등 19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정책 공동연구와 정책 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직업교육 정책과 지역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공동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산업 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등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협력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정책 연구 및 정책 제안 △학술행사 공동 개최 △연구자료 및 정보 공유 등 단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직업교육과 지역정책 연구가 함께 지역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국 캠퍼스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 역량과 연구기관의 정책 역량을 결합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인재 양성과 지역균형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jm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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