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아’로 주세요, 시럽은 반만” 李대통령, 참모들과 점심시간 ‘커피타임’[영상]

문영규 2026. 2. 6.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 과학자들과 대화'를 마치고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과 '커피타임'을 가진 일상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점심을 마친 이 대통령은 12시 30분께 청와대 참모들을 비롯한 수행원들과 청와대 산책에 나섰다.

커피를 받은 이 대통령은 카페 내 회의실을 찾아 청와대 직원들을 격려했고 이후 참모들과 간단히 '커피타임'을 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20분의 짧은 티타임을 마친 후 12시 50분께 청와대로 복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미래 과학자들과 대화’를 마치고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과 ‘커피타임’을 가진 일상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이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월 5일 재명로그’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점심을 마친 이 대통령은 12시 30분께 청와대 참모들을 비롯한 수행원들과 청와대 산책에 나섰다.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반갑게 시민들과도 인사한 그는 걷는 도중 강훈식 비서실장과 웃으며 담소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 SNS]

5분 뒤 연풍문 카페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카페 점원들의 인사에 “나는 따·아(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주세요”라며 주문을 했다.

직원이 “연하게 드릴까요”라고 질문하자 이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시럽은 많이 타지 말고 절반만 타주세요”라며 자신의 커피 취향이 담긴 구체적인 주문을 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커피를 받은 이 대통령은 카페 내 회의실을 찾아 청와대 직원들을 격려했고 이후 참모들과 간단히 ‘커피타임’을 을 가졌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활짝 웃음짓는 이 대통령의 모습도 담겼다.

이 대통령은 20분의 짧은 티타임을 마친 후 12시 50분께 청와대로 복귀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얼마나 격이 없이 어렵지않고 편해보이는지는 비서실장을 보면 알 수 있다”, “커피 한 잔 사달라”, “취향 알았다”와 같은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이후 14시부터 진행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망국적인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은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에 달려있다”며 수도권 집중 현상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지방주도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전 국토의 12% 불과한 수도권이 인구와 자원을 소용돌이처럼 빨아들이는 일극체제는 더 방치할 수도 없고, 방치해서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수도권 포화가 심화할수록 지방소멸을 가속화될 것이고, 국토 활용의 비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잠재 성장률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한계에 도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는 것, 또 이를 통한 국토 공간의 균형적인 이용은 경제 성장판을 다시 열고 지속가능한 국가발전 토대를 쌓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