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표 ‘전설의 고향’ 나온다‥‘심곡파출소’ 귀신 서성경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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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서성경이 돌아온다.
2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심곡 파출소' 신스틸러 '귀신' 서성경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 코너 '전설의 고향'이 공개된다.
'전설의 고향'은 서성경을 필두로 재기 발랄한 34기 신인 개그맨들이 의기투합한 코너다.
황은비, 어영진이 각각 서울 사투리를 구사하는 신여성과 '오렌지족'으로 변신해 '심곡 파출소'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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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귀신' 서성경이 돌아온다.
2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심곡 파출소' 신스틸러 '귀신' 서성경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 코너 '전설의 고향'이 공개된다.
'전설의 고향'은 서성경을 필두로 재기 발랄한 34기 신인 개그맨들이 의기투합한 코너다. 퇴근길, 펜션, 화장실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귀신이 나타났다는 괴담을 유쾌하게 비튼 단편 개그들을 연달아 보여준다. 신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매주 기상천외한 캐릭터들이 모여드는 '심곡 파출소'는 1990년대로 타임슬립 한다. 황은비, 어영진이 각각 서울 사투리를 구사하는 신여성과 '오렌지족'으로 변신해 '심곡 파출소'를 방문한다.
버스 무임승차로 신고당한 여성 황은비와 그녀의 호출을 받고 달려온 '오렌지족' 어영진은 1990년대에 그대로 멈춘 듯한 행동을 해 송필근을 당황스럽게 한다. 두 '냉동 인간'은 자신들이 알던 세계와 2026년 현재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알고 경악하는데, 현실을 직시하고 기겁하는 커플의 모습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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