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불만에 자체 휴업' 호날두, 사우디 리그로부터 경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사우디라아비아 프로 리그로부터 경고받았다.
스포츠 매체 'ESPN'은 6일(한국 시간) "호날두가 사우디 리그로부터 '아무리 중요한 인물이라도 소속 클럽 외의 결정을 좌우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불만을 품은 호날두가 리그 경기 출전을 거부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콩=AP/뉴시스]호날두, 알나스르 소속 100호골. 2025.08.2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is/20260206134527444xvpx.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사우디라아비아 프로 리그로부터 경고받았다.
스포츠 매체 'ESPN'은 6일(한국 시간) "호날두가 사우디 리그로부터 '아무리 중요한 인물이라도 소속 클럽 외의 결정을 좌우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호날두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구단 경영진에 대한 변화를 약속하지 않자, 2경기 연속 리그 보이콧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PIF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에 투자하지 않은 것에 불만을 갖고 있다.
반면 라이벌이자 PIF가 75%의 지분을 소유한 알힐랄은 호날두의 옛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팀 동료였던 공격수 카림 벤제마를 영입했다.
이에 불만을 품은 호날두가 리그 경기 출전을 거부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다.
'ESPN'은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알나스르는 호날두가 지난 3일 알리야드전에는 불참했으나, 7일 예정된 알이티하드전에는 출전할 거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사우디 리그 대변인은 "사우디 프로리그는 모든 구단이 동일한 규칙하에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는 간단한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며 "선수 영입, 지출, 전략에 관한 결정은 각 구단이 재정 체계 내에서 내린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알힐랄은 알오크두드 클럽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벤제마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려한 이적 데뷔전을 가졌다.
알힐랄은 승점 50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 경기 덜 치른 알나스르(승점 46)는 3위에 머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
- 김원훈, 엄지윤과 '장기연애' 소회 "아내도 기뻐해"
- 정준하 '무도' 뒷담화 폭로 "유재석이 박명수 욕했다"
- 아들 외도 논란 한복판 조갑경…채연과 '라스' 인증샷
- 서동주, 시험관 임신 끝 계류유산 "아기집 성장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