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선발 투수, 피츠버그와 단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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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선발 투수 호세 얼퀴디를 영입했다.
얼퀴디는 지난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선발 투수로 깜짝 데뷔한 선수다.
이후 얼퀴디는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에서 활약하며 4시즌 동안 24승 13패 평균자책점 3.74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피츠버그는 얼퀴디를 영입해 선발 뎁스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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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선발 투수 호세 얼퀴디를 영입했다.
미국 매체 'ESPN'은 6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얼퀴디와 1년 150만 달러(약 22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얼퀴디는 지난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선발 투수로 깜짝 데뷔한 선수다. 당시 그는 데뷔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 게릿 콜(뉴욕 양키스), 저스틴 벌랜더, 잭 그레인키에 이어 4선발로 마운드를 밟았다.
이후 얼퀴디는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에서 활약하며 4시즌 동안 24승 13패 평균자책점 3.74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2022시즌에는 29경기에서 13승 8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해 팀의 2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지난 2023시즌부터 부진에 시달렸고, 2024년 6월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막판 복귀한 얼퀴디는 2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해 재기를 노린다.
피츠버그는 얼퀴디를 영입해 선발 뎁스를 늘렸다. 폴 스킨스-미치 켈러라는 원투 펀치를 구축한 이들은 신예 버바 챈들러와 어린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최하위 탈출은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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