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배구단, 부산 배구 동호회 대상 '신영철 감독이 간다' 배구 클리닉…"부산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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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OK 읏맨 배구단)은 지난 5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부산 최고의 배구동호회에 신영철 감독이 간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OK 읏맨 배구단 신영철 감독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부산 팬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뿐만 아니라 부산 팬들에게 선수단이 보답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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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가장 많은 직관 인증 남긴 부산시 소재 배구 동호회 선정해 클리닉 진행
- 부산시의 다양한 배구 인프라와 접점 넓히는 등 다양한 지역 밀착 마케팅 기획
[OSEN=홍지수 기자]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OK 읏맨 배구단)은 지난 5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부산 최고의 배구동호회에 신영철 감독이 간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연고지 이전 이후 부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밀착 마케팅 일환으로 기획됐다. OK 읏맨 배구단은 지난 1월 동안 홈경기장인 강서실내체육관을 가장 많이 찾아 직관 인증을 남긴 부산시 소재 배구 동호회를 선정해 신영철 감독이 직접 배구 클리닉을 진행하고자 했고, 그 결과 ‘팀 위드’가 최종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철 감독을 비롯한 OK 읏맨 배구단 코칭스태프와 전광인, 오데이, 박인우, 강선규, 마유민 등 선수들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광인과 오데이는 행사 전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가운데 휴식일임에도 불구하고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하고자 깜짝 방문하여 현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생활체육으로 활발하게 배구 활동 중인 동호회 선수 대상으로 한 만큼, 실제 선수단 훈련 방식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선수단과 함께 워밍업을 시작으로 수비 및 2단 연결 훈련 등 스킬 트레이닝을 소화했으며 이후 메인 트레이닝으로 공격 연습을 진행했다. OK 읏맨 배구단 스태프와 선수들이 직접 볼을 올려주며 공격 연습을 도왔고 각 동작마다 세밀한 설명을 곁들여 실전 노하우를 전달했다.
트레이닝 이후에는 남녀팀을 나누어 미니게임도 진행했다. 미니게임에는 OK 읏맨 배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동호회 선수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니게임에는 신영철 감독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오랜만에 ‘컴퓨터 세터’로서 면모를 보이는 등, 동호회 선수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미니게임 종료 후에는 동호회 회원들과 OK 읏맨 배구단 선수단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으며 팬사인회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배구 동호회와 직접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연고지와 다양한 방식으로 호흡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배구 동호회 200여팀이 활동할 정도로 탄탄한 부산시 생활체육 저변과도 연결고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다양한 배구인들과 호흡하려는 OK 읏맨 배구단에 감사하다”라며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OK 읏맨 배구단을 더욱 응원하게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OK 읏맨 배구단 신영철 감독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부산 팬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뿐만 아니라 부산 팬들에게 선수단이 보답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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