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장미 물고 송곳니 드러냈다…아이돌 수위 넘은 드라큘라 비주얼
한소희 기자 2026. 2. 6. 12:38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드라큘라 콘셉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니는 6일 자신의 SNS에 "Dracula with Kevin out today."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호주 출신 뮤지션 케빈 파커가 이끄는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 리믹스 음원이 이날 공개된다는 소식을 직접 알린 것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제니는 어두운 배경을 바탕으로 블랙 원숄더 의상을 착용해 몽환적이면서도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붉은 장미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장미 줄기를 과감하게 물어뜯는 듯한 포즈는 드라큘라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송곳니 디테일과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붉은 기가 감도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차가움과 관능미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컷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가 한층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뱀파이어의 여왕 같다", "제니 버전 드라큘라 기다렸다", "곡도 비주얼도 완벽하다", "분위기에 압도됐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제니가 참여한 '드라큘라' 리믹스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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