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월드컵 조별리그 열리는 멕시코에 홍역 확산

KBS 2026. 2. 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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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오는 6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경기를 치르는 곳인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홍역이 확산하며 보건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올해 멕시코의 홍역 확진자는 1천160여 명으로, 이 가운데 56%가 할리스코주에서 발생했는데, 멕시코 당국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백신 접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할리스코주에서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릴 예정인 만큼, 현지를 찾는 관람객들도 백신 접종 등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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