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재정-미래를 향한 선택, 트레이드 러시 본격화... 샴즈발 트레이드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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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다수의 팀들이 로스터 조정을 단행했다.
미국 매체 ESPN의 샴즈 차라니아는 6일(한국시간) 리그 전반에서 연쇄적인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롭 딜링햄과 레너드 밀러, 2라운드 지명권 4장을 시카고 불스로 보내고 아요 도순무와 줄리언 필립스를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에릭 고든과 2032년 2라운드 지명권 스왑을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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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보강과 사치세 회피, 서로 다른 목적의 움직임

(MHN 조건웅 기자) NBA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다수의 팀들이 로스터 조정을 단행했다.
미국 매체 ESPN의 샴즈 차라니아는 6일(한국시간) 리그 전반에서 연쇄적인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롭 딜링햄과 레너드 밀러, 2라운드 지명권 4장을 시카고 불스로 보내고 아요 도순무와 줄리언 필립스를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밀워키 벅스는 콜 앤서니와 아미르 코피를 피닉스 선즈로 보내는 대신 닉 리처즈와 나이젤 헤이즈-데이비스를 영입했다. 이번 거래로 밀워키는 전력 보강과 함께 로스터 구성을 조정했다.
뉴욕 닉스는 데일런 테리와 2라운드 지명권 두 장, 현금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보내고 가드 호세 알바라도를 데려왔다. 닉스는 수비와 에너지 레벨 강화를 노린 선택으로 풀이된다.
덴버 너게츠는 헌터 타이슨과 2032년 2라운드 지명권을 브루클린 네츠로 보내고, 2026년 클리퍼스와 호크스 지명권 중 더 불리한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이 거래로 덴버는 로스터 한 자리를 비우며 바이아웃 시장 활용 여지를 만들었고, 사치세도 피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에릭 고든과 2032년 2라운드 지명권 스왑을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필라델피아는 투웨이 계약 선수 도미닉 바로우를 정규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
샬럿 호네츠는 타이러스 존스를 댈러스 매버릭스로 보내고 말라카이 브래넘을 받았다. 매버릭스는 시즌 내내 존스 영입에 관심을 보여 왔으며, 샬럿은 이번 거래로 700만 달러 규모의 트레이드 예외 조항을 손에 넣었다.
보스턴 셀틱스는 자비에 틸먼을 샬럿 호네츠로 트레이드했다. 이 거래로 셀틱스는 사치세 구간에서 벗어났고, 호네츠는 현금 350만 달러를 받았다.
사진=샴즈 차라니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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