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빌런 논란'에 고개 숙이고 눈물…"반성 중이에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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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의 근황이 전해지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 다른 사진에는 TV 앞에서 '솔로지옥5' 1~4화를 함께 시청 중인 최미나수의 모습이 담겼고, "1~4화 같이 본 찐친 후기: 진짜 네 마음은 뭐니?"라는 솔직한 코멘트가 더해졌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다수의 남성 출연자들과 복잡한 감정선을 형성하며 시즌 내내 서사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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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의 근황이 전해지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 속 당당한 모습과는 달리, 방송을 지켜본 뒤 고개를 숙인 그의 사적인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도 엇갈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최미나수의 지인이 개인 계정에 올린 게시물이 공유됐다. 사진 속 최미나수는 창가 근처에 웅크린 채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으로, 지인은 해당 사진에 "반성 중이에요"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TV 앞에서 '솔로지옥5' 1~4화를 함께 시청 중인 최미나수의 모습이 담겼고, "1~4화 같이 본 찐친 후기: 진짜 네 마음은 뭐니?"라는 솔직한 코멘트가 더해졌다. 방송 이후 쏟아진 반응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는 순간으로 보인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다수의 남성 출연자들과 복잡한 감정선을 형성하며 시즌 내내 서사의 중심에 섰다. 적극적인 호감 표현과 자유로운 선택은 긴장감을 높였지만, 동시에 '어장 관리', '무례해 보인다'는 비판도 함께 불러왔다. 특히 두 명의 남성과 동시에 데이트가 가능한지를 묻는 돌발 질문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고,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이 "작작하세요"라고 직설적으로 지적하는 장면은 방송 직후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공개된 회차들에서도 최미나수는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천국도 데이트를 함께한 남성 출연자 승일이 "차라리 빨리 지옥도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은 관계의 온도 차를 여실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그만큼 최미나수의 선택과 태도 하나하나가 프로그램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지인들의 반응은 사뭇 다르다. 최미나수의 주변 인물들은 "나조차 모르는 감정을 먼저 캐치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 "알아갈수록 더 좋은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라며 방송만으로 판단하지 말아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 속 캐릭터와 현실의 최미나수 사이에는 분명한 간극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22년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이력으로도 주목받았다. 현재는 학업과 방송,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엇갈린 평가 속에서도 화제성만큼은 확실한 최미나수의 이야기는 오는 1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5' 11~12화에서 또 한 번 이어질 전망이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최미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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