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군포시] 군포시‘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추진 外
▶ 군포시'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추진

군포시는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전문 컨설팅 제공과 점포 환경개선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전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홍보물품 제작, 간판 제작, 내부 인테리어 공사, 키오스크 구입 등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컨설팅과 환경개선을 병행하여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스스로 점포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유사 사업에 참여한 한 관내 상인은 "컨설팅을 통해 가게 운영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간판과 내부 환경을 개선하면서 고객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군포시청 지역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평가를 거쳐 3월 중순, 선정 업체에 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군포시청 지역경제과(031-390-0281), 한국생산성본부(02-3702-07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다가오는 3월 시민들의 독서역량 개발과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6개 강좌로 구성되어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연령별 발달과정에 맞춰 △반짝반짝 동화탐험대(20~21년생)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성 북아트(초등1~2학년) △주제별 그림책 문해력 골든타임(초등3~4학년)을 운영한다. 또한 평일 참여가 어려운 고학년을 위해 토요일 강좌인 △엔트리로 시작하는 인공지능(초등4~6학년)이 운영된다.
성인 대상 강좌는 펜선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드로잉 클래스 △펜드로잉으로 그리는 일상과 어린 시절 이야기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그림책을 출간하는 △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AI그림책이 운영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접수는 2월 11일(수)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www.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031-390-888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청 부설(민원)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인근 산본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5일(일) 0시부터 2월 18일(수) 자정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은 별도의 요금 없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이번 조치로 명절 기간 도심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고향과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기타 문의 사항은 군포시 회계과(031-390-017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1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모바일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스마트폰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군포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자는 사업 참여 전 선별검진을 통해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주요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하게 되며 해당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군과 자가관리군으로 분류되어,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 기간동안 총 3회(최초, 3개월, 6개월)의 건강검진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인력으로부터 1:1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건강위험요인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참여자의 신체 활동 실천 정도와 건강 개선 성과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참여 동기를 높이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산본보건지소 평생건강실(031-390-8951)을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 후 사전 신체계측과 기초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스마트폰과 어플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시민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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