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반값여행 떠나자… 1인 최대 10만원 경비 지원
박영수 기자 2026. 2. 6. 11:58
하동=박영수 기자
경남 하동군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하동 반값여행’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음식, 관광, 숙박, 체험 등 여행 경비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오는 5월 31일까지 여행을 마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신청 시작일 개통하는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하동 반값여행 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최소 5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하동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 내역을 첨부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박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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