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운영 불만'으로 포르투갈 간 호날두, 사우디 리그로부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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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운영 방식에 불만으로 시즌 중에 포르투갈 집으로 가버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에게 리그 차원의 경고가 내려졌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알나스르에서 호날두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사우디 프로 리그가 호날두에게 '아무리 중요한 인물이라도 소속 구단을 넘어서는 결정을 좌우할 수는 없다'며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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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운영 방식에 불만으로 시즌 중에 포르투갈 집으로 가버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에게 리그 차원의 경고가 내려졌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알나스르에서 호날두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사우디 프로 리그가 호날두에게 '아무리 중요한 인물이라도 소속 구단을 넘어서는 결정을 좌우할 수는 없다'며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리그 주요 클럽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구단을 운영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고 출전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IF가 알힐랄의 전력 강화에만 집중하는 등 차별적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항의의 뜻으로 호날두가 리그 경기 출전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호날두는 시즌 중임에도 포르투갈로 돌아가 화제가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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