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8%...'장동혁 못한다' 56%·'정청래 못한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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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6일)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표에 대한 역할 수행 평가에서는 정청래·장동혁 대표 모두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6%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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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6일)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표에 대한 역할 수행 평가에서는 정청래·장동혁 대표 모두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2%P 하락한 수치입니다.
중도층의 경우 6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9%로 지난주 조사와 동일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6%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는 △’외교’(15%) △‘부동산 정책’(9%) △‘소통’(8%) △‘전반적으로 잘한다’(7%) 등 순입니다.
여야 당대표 평가에선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부정 평가가 4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정 평가가 56%로 집계됐습니다.
정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체 유권자 기준 38%, 민주당 지지층 기준 64%입니다. 이는 작년 9월 기준 43%, 77%에서 모두 하락한 결과입니다.
장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체 유권자 기준과 국민의힘 지지층 기준으로 각각 27%, 57%였고, 작년 9월 30%, 69%에서 각각 하락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포인트 하락한 41%,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동일한 25%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1% 등의 순입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2.2%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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