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위스에 5-8…밀라노 올림픽 예선 3연패

박준우 기자 2026. 2. 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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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에 빠졌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3차전에서 스위스의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조에 5-8로 패했다.

믹스더블은 남녀 각 1명으로 구성된 2인조 종목으로, 10개 팀이 라운드 로빈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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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실점과 파워플레이 불발 속 최하위권에 머문 한국 믹스더블, 체코전에서 반전 모색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스위핑을 하고 있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에 빠졌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3차전에서 스위스의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조에 5-8로 패했다. 전날 스웨덴에 3-10, 이탈리아에 4-8로 진 데 이어 이날도 승리를 놓치며 체코, 노르웨이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렀다.

믹스더블은 남녀 각 1명으로 구성된 2인조 종목으로, 10개 팀이 라운드 로빈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한국은 2-1로 앞선 3엔드에서 상대 브리아어 슈발러의 마지막 스톤이 하우스 안 한국 스톤을 밀어내며 4점을 내줘 흐름을 내줬다. 4엔드 1득점, 5엔드 1실점으로 추격을 이어갔지만, 6엔드 파워플레이에서 김선영의 마지막 샷이 하우스에 멈추지 못해 2득점에 그쳤다. 7엔드에는 스위스가 파워플레이를 사용했고 한국은 2실점으로 버텼으나, 마지막 8엔드 후공에서도 역전에 실패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 밤 10시 35분 체코와 4차전을 치른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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