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2030 남성 모집’ 해명 “제작사 아니다”
이현경 기자 2026. 2. 6. 11:34

권민아가 자신이 제작사를 차렸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권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원 희망하실 때 간단한 프로필 부탁드립니다…경력이나 소속사 연습생 이력이 있다면 언제 재직했는지 퇴사 사유도 알려달라. 실물과 가까운 사진도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기...기사가..저 제작사..아니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30 남성을 대상으로 춤·연기·보컬 분야에 재능이 있거나 관심 있는 인원을 모집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활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으나, 이를 두고 일부 매체에서 ‘연예 기획사 설립’으로 해석한 보도가 이어졌다. 권민아는 이번 게시글을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한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
앞서 권민아는 새해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다행히 2시간 만에 구조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관련 글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짧은치마’ ‘단발머리’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연기 활동과 직장 생활을 병행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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