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몸 된 캠 토마스, 새로운 기회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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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과 캠 토마스의 동행이 종료됐다.
미국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는 가드 캠 토마스를 방출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ESPN의 샴즈 차라니아에 따르면 이로써 토마스는 제한 없이 새 팀과 계약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방출로 토마스는 네츠가 오퍼를 매칭할 수 있었던 제한적 자유계약선수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완전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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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스코어러부터 선발 옵션까지 열려 있는 시장 가치

(MHN 조건웅 기자) 브루클린과 캠 토마스의 동행이 종료됐다.
미국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는 가드 캠 토마스를 방출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ESPN의 샴즈 차라니아에 따르면 이로써 토마스는 제한 없이 새 팀과 계약할 수 있게 됐다. 토마스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20경기를 결장한 뒤 이번 시즌 24경기, 선발 8경기에 출전해 평균 15.6점을 기록했다.
토마스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정말로 설레고 있고, 이제는 실제로 다른 팀에서 도움이 되고 기여할 준비가 됐다."며 "내 다음 팀은 엘리트 득점력과 좋은 플레이메이킹 능력, 그리고 콤보 가드를 얻게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토마스는 지난여름 구단과 장기 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뒤 590만 달러 규모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 지난 시즌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2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평균 24.0점과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방출로 토마스는 네츠가 오퍼를 매칭할 수 있었던 제한적 자유계약선수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완전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벤치 득점원은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선발 역할로도 경쟁 팀과의 계약이 가능해졌다.
사진=브루클린 네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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