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변동에 '한국형 공포지수' 코로나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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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투자심리 약화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증시가 동반 조정에 들어가면서 코스피 공포지수가 코로나19로 증시가 폭락했던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VKOSPI는 한국판 공포지수로 불리며 시장의 향후 변동성을 예측하는 지표로 쓰이는데, 보통 코스피가 급락할 때 오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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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투자심리 약화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증시가 동반 조정에 들어가면서 코스피 공포지수가 코로나19로 증시가 폭락했던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판 공포지수 VKOSPI는 오전 10시 40분쯤 53.25로, 어제보다 1.04포인트, 1.99% 올랐습니다.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39.58포인트였는데, 35%가량 오른 겁니다.
이번 주 내내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그간 시장을 떠받치던 기술주가 고점 부담 속에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자 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VKOSPI는 한국판 공포지수로 불리며 시장의 향후 변동성을 예측하는 지표로 쓰이는데, 보통 코스피가 급락할 때 오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장보다 150포인트, 2.91% 떨어진 5,013.37로 시작해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한때 4,900선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다우존스30 평균이 1.2%, S&P500이 1.23%, 나스닥종합지수가 1.59% 밀리며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799182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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