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다음달 5일 LA 방문…퇴임 뒤 첫 해외 공식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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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음 달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할 예정이다.
문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 첫 해외 공식 방문 일정이다.
문 전 대통령은 LA에서 미국 싱크탱크 랜드연구소 관계자와 남북 관계 등에 관한 좌담회를 갖는다고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측이 밝혔다.
윤건영 의원실은 6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은 오는 3월 5일부터 미국 LA를 방문한다"라며 "퇴임 이후 첫 해외 공식방문 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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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의원실은 6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은 오는 3월 5일부터 미국 LA를 방문한다”라며 “퇴임 이후 첫 해외 공식방문 일정”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 측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미국의 글로벌 정책 싱크탱크인 ‘랜드 연구소(RAND School of Public Policy)’와 ‘태평양세기연구소(Pacific Century Isntitute, PCI)’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문 전 대통령을 초청한 랜드 연구소는 국제 관계, 경제, 복지 등의 분야에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다. PCI는 환태평양 지역 시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1980년대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다. 현재 PCI 이사장은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가 맡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PCI 주관 만찬 행사에서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또한 랜드 연구소에서 낸시 스타우트 부소장 등 국제 관계 전문가들과 국제 질서, 남북 관계 등에 관한 좌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 전 대통령의 기조연설도 예정돼 있다.
이번 초청을 계기로 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집필한 외교안보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 영문판이 출간된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영문판은 미국의 대학교, 연구기관, 도서관 등에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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