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 더비'에서 승리한 미첼, "확실히 더 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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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레이드 이후 맞대결에서 대승을 거둔 클리블랜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24-89로 대승을 거뒀다.
클리블랜드는 경기를 앞두고 클리퍼스와 빅딜을 성사시켰다.
갈랜드는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 중이었고, 클리블랜드는 도노반 미첼(188cm, G)을 도와줄 조력자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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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레이드 이후 맞대결에서 대승을 거둔 클리블랜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24-89로 대승을 거뒀다. 31승 21패를 기록하며 동부 4위에 올라섰다.
클리블랜드는 경기를 앞두고 클리퍼스와 빅딜을 성사시켰다. 다리우스 갈랜드(188cm, G)와 2라운드 픽을 보내고 제임스 하든(196cm, G)을 영입했다. 젊은 올스타 가드를 보내고 36세 베테랑 올스타를 받는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갈랜드는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 중이었고, 클리블랜드는 도노반 미첼(188cm, G)을 도와줄 조력자가 필요했다.
트레이드 발표 이후 두 팀은 바로 만났다. 해당 경기에서 미첼이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9개 슛 중 10개를 성공시키며 29점을 기록했다. 거기에 9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추가했다.
클리블랜드는 1쿼터부터 흐름을 가져왔다. 1쿼터 막판 20점 차를 만들었다. 미첼과 타이슨의 연속 득점이 이어졌다. 2쿼터 중반 한때 점수 차가 좁혀졌으나, 클리블랜드는 다시 흐름을 잡았다. 다른 이적생인 데니스 슈뢰더(188cm, G)가 데뷔전에서 빠른 공격을 주도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반을 62-42로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클리블랜드는 흔들리지 않았다. 3쿼터 내내 20점 차 이상을 유지했다. 4쿼터에는 격차가 35점까지 벌어졌다. 그렇게 남은 시간을 지키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미첼은 인터뷰를 통해 "제임스 하든 같은 선수가 있으면 우리의 한계는 확실히 높아진다. 그가 무엇을 가져다주는지 알고 있다. 득점, 플레이메이킹, 경험을 가지고 있다. 기대감도 생겼다. 우리의 목표는 이제 해내는 것이다. 우리는 확실히 강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팀을 떠난 갈랜드에 대해서는 "그는 여전히 우리의 형제다. 이것은 비즈니스일 뿐이다. 지난 시즌에도 많은 선수들이 나갔다. 이제 갈랜드까지 떠나보냈지만, 이것은 농구보다 큰 형제애가 있다. 그는 영원히 우리의 형제다"라며 갈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동부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초반에 다소 흔들렸다. 최근 기세를 타며 동부 4위까지 올라왔으나, 여전히 더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베테랑이지만, 확실한 카드인 하든을 영입했다. 동부 최강자가 목표였기에 미래가 아닌 현재를 택한 클리블랜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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