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누리꾼 반응 ‘싸늘’
이현경 기자 2026. 2. 6. 10:32

프로야구 이주형(키움 히어로즈)이 배우 박은빈의 라이브 방송에 남긴 댓글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30분 가량 진행했다.
이날 박은빈은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를 먹은 경험, 소소한 고민 상담을 해주는 등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이주형이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우영우 말투 해주세요”라는 댓글을 게시했다. 박은빈은 따로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해당 댓글을 본 누리꾼은 이를 캡처해 “박은빈 배우는 우영우 말투 따라 하는 걸 극도로 조심스러워 하는데, 너도 조심해라”라는 글을 게시했다.
실제로 박은빈은 과거 인터뷰에서 “우영우의 억양이나 행동은 실제 자폐인분들을 따라 하는 건 절대 금기시했다. 배우로서 윤리적인 책임이라고 느꼈다”라며 “그분들의 모습을 도구적 장치로 이용하면 안 된다”라는 확고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주형은 2020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이주형은 2023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 이번엔 전 남편 불륜 폭로…“더 잃을 것 없다”
- 박나래 이어 전현무까지···‘주사이모’ 폭로 예고
- 사라졌던 김병세, 8년 만에 밝혔다 “15살 연하 아내와 美서 결혼”
- 하정우♥차정원, 침묵 깨고 열애 언급…본격 ‘럽스타’ 시동
- ‘장범준 버스킹 원년 멤버’ 박경구, 38세 숨져
- [전문] 이이경 폭로자 A씨 “경찰 수사 협조 중…진실 밝혀지길”
- ‘돌싱’ 서유리♥7살 연하남, 까르띠에 반지까지…재혼설 솔솔
- 정종철, 자식농사 초대박…세계 10대 명문 토론토大 합격
- 가정 지킨 장신영의 단단해진 미소…아들 졸업식서 되찾은 ‘진짜 웃음’
- ‘노팬티 마니아’ 추성훈, 이수지에 “팬티 입냐” 질문…현장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