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경제지 기자들 선행매매 수사에 "주가조작 패가망신"

이성택 2026. 2. 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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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일 불법 주식 투자 관련 의혹 수사에 대해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가조작 범죄는 엄벌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다진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에 '주가조작 대응단 한국경제 압수수색...기자 선행매매 정조준'이란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뒤 이 같은 한줄평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 엄벌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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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한줄평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불법 주식 투자 관련 의혹 수사에 대해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가조작 범죄는 엄벌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다진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에 '주가조작 대응단 한국경제 압수수색...기자 선행매매 정조준'이란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뒤 이 같은 한줄평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 SNS 캡처

기사는 이재명 정부 들어 지난해 7월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전날 일부 기자들의 선행매매 정황을 포착하고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 언론사 소속 기자 5명이 특정 종목 주식을 미리 산 뒤 호재성 기사를 써서 주가를 띄우고 되팔아 수십억 원에 달하는 차익을 챙겼다고 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 엄벌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번 밝혔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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