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선전한 BDH 파라스 격려

파이낸셜뉴스 2026. 2. 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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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1월 27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선전한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BDH 파라스' 선수단을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배동현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선수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입상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값진 경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향한 준비 과정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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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BDH 파라스 선수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1월 27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선전한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BDH 파라스’ 선수단을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다.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등 총 7개 종목에 선수 486명을 포함해 11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BDH 파라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해 총 14개(금 7, 은 3, 동 4)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하계 전국체전 그랜드슬램 달성에 이어 동계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스포츠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사진=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국가대표 선수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김윤지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km 좌식, 인디비주얼 6km 좌식, 크로스컨트리스키 3km 좌식, 4km 좌식 경기에서 4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윤지는 최근 독일과 폴란드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은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6km 좌식과 크로스컨트리스키 3km, 4km 좌식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인 원유민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정재석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각각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배동현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선수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입상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값진 경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향한 준비 과정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다음 무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DH 파라스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대비해 4일부터 25일간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은 고지대 환경을 활용한 훈련을 통해 체력을 강화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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