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퓨처스팀, 일본 미야코지마서 스프링캠프 실시…10일 출국

이상필 기자 2026. 2. 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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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 퓨처스팀 선수단이 오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 미야코지마로 향한다.

캠프 인원은 니무라 토오루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단 32명 등 총 40명이다.

선수단은 캠프 초반 기술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든 뒤 중순 이후부터 릿쇼대학 등 일본 현지 팀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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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 퓨처스팀 선수단이 오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 미야코지마로 향한다.

캠프 인원은 니무라 토오루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단 32명 등 총 40명이다.

선수단은 박정수, 최준호 등 투수 14명, 박민준 등 포수 3명, 김민혁 등 내야수 8명, 전다민 등 외야수 7명으로 꾸렸다. 2026년 신인 선수 중에서는 외야수 신우열, 투수 이주호 등 6명이 포함됐다.

훈련 첫날인 11일에는 미야코 시청 및 관광협회 관계자들이 이라부 구장을 방문해 환영식을 개최한다.

선수단은 캠프 초반 기술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든 뒤 중순 이후부터 릿쇼대학 등 일본 현지 팀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귀국일은 3월 10일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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