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이버 "올해 'N배송' 25% 늘리고 멤버십 이용자 20%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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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커머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유료 멤버십의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활성 이용자 수를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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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황준선 기자 = 사진은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모습. 2024.05.13. hwang@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is/20260206100927690whjy.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네이버가 커머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유료 멤버십의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활성 이용자 수를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멤버십은 네이버 쇼핑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락인(Lock-in) 장치"라며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혜택을 다변화해 이탈을 막고 신규 유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N배송 커버리지를 올해 25%, 내년 3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3년 내에는 현재 수준에서 최소 3배 향상된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올해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 강력한 콘텐츠 제휴와 'N배송'의 편의성을 결합해 멤버십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 대표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 등 글로벌 콘텐츠 제휴를 통해 멤버십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일상 속 모든 접점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파트너십과 기술력을 결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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