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1%·국힘25% [한국갤럽]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6. 2. 6.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2월 1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8%로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낮아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2%p 하락
정청래, 긍정 38%·부정 45%
장동혁, 긍정 27%·부정 56%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강훈식 비서실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2월 1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8%로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낮아졌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9%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6%), ‘외교’(15%), ‘부동산 정책’(9%), ‘소통’(8%), ‘전반적으로 잘한다’(7%), ‘주가 상승’(6%), ‘직무 능력/유능함’(5%),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서민 정책/복지’(이상 4%)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 ‘경제/민생’(16%), ‘부동산 정책’(11%), ‘외교’,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독재/독단’(6%),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좌편향’, ‘친중 정책’(이상 4%), ‘신뢰하지 않음/비호감’,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선택했다.

‘여당과 제1야당 대표가 당대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나’라는 질문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선 38%가 긍정, 45%가 부정 평가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선 27%가 긍정, 56%가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64%가 ‘정청래 잘한다’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57%가 ‘장동혁 잘한다’를 선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포인트 하락한 41%,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동일한 25%로 집계됐다. 양당간 격차는 16%포인트로 줄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1% 등의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