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번트리 IOC 위원장, 선수촌 삼성 체험관 방문... "기술로 올림픽 경험 넓힌다"

류승우 기자 2026. 2. 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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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IOC 수장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이 선수촌 삼성 체험관을 찾아 선수들과 소통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이 2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삼성 체험관을 방문했다.

수영 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코번트리 위원장은 삼성전자가 제공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직접 사용해 보며, 대회 기간 선수들의 일상과 경기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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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장, 선수촌 삼성 체험관 찾아 선수들과 직접 소통
코번트리 위원장,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현장 체험
삼성, 기술로 연결한 올림픽... 선수 경험 확장에 초점
지난 2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촌 내에 마련된 삼성 체험관을 방문해 각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선수촌 내 삼성 체험관 방문). 사진=삼성전자

[STN뉴스] 류승우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IOC 수장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이 선수촌 삼성 체험관을 찾아 선수들과 소통했다. 올림픽 에디션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하며 '연결·기록'이라는 대회의 본질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올림픽 수장, 선수촌 현장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이 2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삼성 체험관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각국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훈련과 경기 준비로 분주한 선수들을 격려하며 짧은 대화를 이어갔다.

'올림픽 에디션' 직접 체험

수영 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코번트리 위원장은 삼성전자가 제공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직접 사용해 보며, 대회 기간 선수들의 일상과 경기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살폈다. 선수 전원에게 제공되는 올림픽 에디션은 촬영·공유 기능을 강화해 현장의 순간을 빠르게 기록하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에디션을 비롯해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선수들이 가족과 친구, 동료들과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승리와 축제의 장면을 생생히 남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삼성은 IOC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선수촌 체험관 역시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현장 사용성'과 '선수 편의'를 기준으로 구성됐다는 평가다. 코번트리 위원장의 방문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기술 파트너십의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해석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본격적인 개막 준비 단계에 접어들었다. 선수촌을 중심으로 한 현장 점검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술과 스포츠의 결합이 선수들의 올림픽 경험을 어디까지 확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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