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문동주·김택연 제외, 한국계 선수 4명 선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하기에 앞서 대표팀 확정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지난달 사이판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 중 최근 어깨 통증이 발생한 한화 문동주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LG 유영찬 홍창기, 두산 김택연, 삼성 배찬승도 빠졌다.
◇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 선수단 명단
▲ 투수= 데인 더닝(애틀랜타), 곽빈(두산 베어스), 조병현, 노경은(이상 SSG 랜더스), 박영현, 고영표, 소형준(이상 KT), 원태인(삼성), 류현진, 정우주(이상 한화), 송승기, 손주영(이상 LG),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김영규(NC)
▲ 야수= 김혜성(다저스), 김도영(KIA), 김주원(NC), 문보경, 신민재, 박해민, 박동원(이상 LG), 노시환, 문현빈(이상 한화), 셰이 위트컴(휴스턴), 안현민(KT),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구자욱(삼성),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최재훈(SSG)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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