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이버, 'N배송' 3년내 50% 이상 확대...멤버십 목표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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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N배송 커버리지를 올해 25%, 내년 35%까지 확대해 3년 내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배송이 네이버 쇼핑 선택의 이유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 커머스는 향후 몇 년간 배송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며 "단순히 기능 개선이나 점진적 개선이 아닌 파트너십과 인프라 전반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시장 인식을 바꿀 수준의 배송 경험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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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N배송 커버리지를 올해 25%, 내년 35%까지 확대해 3년 내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배송이 네이버 쇼핑 선택의 이유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 커머스는 향후 몇 년간 배송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며 "단순히 기능 개선이나 점진적 개선이 아닌 파트너십과 인프라 전반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시장 인식을 바꿀 수준의 배송 경험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네이버는 올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도 확대한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그간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 등 글로벌 콘텐츠 제휴와 무료 배송 및 무료 반품 등 커머스 핵심 혜택을 중심으로 멤버십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이를 통해 최근 유입된 이용자를 플랫폼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십이 단기적인 유입을 구조적인 성장으로 연결하는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멤버십 활성 이용자를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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