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3만 원대 크림 쓰는 ‘검소한 캥거루족’…240만 원 크림 바르는 대성에 ‘깜짝’

김감미 기자 2026. 2. 6. 09: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재범 유튜브 ‘제이팍씨’ 화면.

가수 박재범의 현실적인 ‘캥거루족’ 일상이 공개됐다.

5일 박재범의 유튜브 채널에는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박재범의 일상이 담겼다.

박재범 유튜브 ‘제이팍씨’ 화면.

제작진이 “수분크림 뭐 쓰세요?”라고 묻자, 박재범은 곧바로 어머니를 불러 제품을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성 씨가 바르는 라 메르 크림이 240만 원대”라는 말을 듣고는 “대성 씨 펜트하우스 살아요?”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옆에 있던 어머니는 “재범이가 쓰는 건 3만3900원짜리”라고 밝혀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박재범 유튜브 ‘제이팍씨’ 화면.

박재범은 데뷔 초부터 ‘꿀 피부’로 유명했다. 그는 피부 비결에 대해 “엄마가 시키는 대로 바르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영상에서 박재범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알겠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300만 원짜리 크림 쓰는 게 목표냐”고 묻자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더했다.

박재범 유튜브 ‘제이팍씨’ 화면.

이후 ‘캥거루족 일상’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옷 좀 버리라”는 잔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밝히며, 반려견 오스카 역시 부모님이 더 살뜰히 챙겨준다고 전했다. 이에 자막에는 ‘캥거루족 동지’라는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박재범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 “이미지와 다르게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의외다” 등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보였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