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퇴원 환자 안정적 사회 복귀 돕는 통합돌봄 의료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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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 환자에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이를 위해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참여 의료기관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면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의뢰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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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 환자에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원시는 이를 위해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참여 의료기관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국가 퇴원 환자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병원(급성기·요양병원·책임의료기관 등) 또는 퇴원 지원 담당 인력(사회복지사·간호사 등)이나 환자지원팀을 갖춘 미참여 병원이다.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면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의뢰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의료기관이 의뢰한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국가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협약 병원에는 환자 연계 건당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1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수원시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촘촘히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요양·돌봄 체계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 의료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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