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규정 위반' 레스터 시티, 승점 6 삭감… 단숨에 2부 강등권 추락

이재호 기자 2026. 2. 6.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정 규정 위반으로 인해 승점 6점 삭감을 받은 레스터 시티가 이러다 3부리그까지 추락할 위기에 놓였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6일(한국시간) "레스터 구단이 2023-2024시즌까지 3년 동안 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해 챔피언십(2부리그) 승점 6 삭감 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독립 조사위원회가 레스터 구단이 EFL의 PSR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승점 6 삭감 징계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재정 규정 위반으로 인해 승점 6점 삭감을 받은 레스터 시티가 이러다 3부리그까지 추락할 위기에 놓였다.

ⓒAFPBBNews = News1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6일(한국시간) "레스터 구단이 2023-2024시즌까지 3년 동안 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해 챔피언십(2부리그) 승점 6 삭감 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독립 조사위원회가 레스터 구단이 EFL의 PSR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승점 6 삭감 징계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제재는 즉시 적용돼 원래 승점 38점이던 레스터 시티는 승점 32점이 됐다. 24개팀 중 17위에서 갑자기 20위가 됐다.

챔피언십의 강등권은 22위부터다. 단숨에 강등권이 눈앞까지 오게 된 것이다.

2015-2016시즌 전설적인 EPL 우승을 해낸지 10년만에 재정 규정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추락한 레스터 시티는 이러다 3부리그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휩싸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