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 중요하지만 ‘이것’ 참지마세요”… 심하면 고막도 터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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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채기를 억지로 참는다면? 자칫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만약 재채기를 할 때 입이나 코를 막으면 자연스럽게 할 때보다 기도의 압력이 5~20배 이상 높아집니다.
재채기를 참으면 기압이 빠져나갈 곳이 없기 때문에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달되면서 눈과 귀,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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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터져 나오는 재채기는 참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채기를 억지로 참는다면? 자칫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만약 재채기를 할 때 입이나 코를 막으면 자연스럽게 할 때보다 기도의 압력이 5~20배 이상 높아집니다. 재채기를 참으면 기압이 빠져나갈 곳이 없기 때문에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달되면서 눈과 귀,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안구에 붉은 반점이 보이거나 코피가 날 수 있고, 심한 경우 고막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감기를 앓고 있을 때 재채기를 참으면 중이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재채기를 억지로 참다가 입안과 식도 사이 부분인 인두에 천공이 생겨 식도가 파열된 영국인의 사례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매우 높은 압력이 머리 안쪽으로 전달되면 뇌동맥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뇌혈관의 약한 부분이 파열되는 것인데, 뇌 손상을 유발하거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흉부 압력이 높아지면 폐나 횡격막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죠. 혈관 질환, 고혈압, 폐 질환 등을 앓고 있었다면 더욱 위험합니다.
재채기는 몸이 코 안에 들어온 이물질, 먼지, 박테리아,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을 빠르게 배출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사 작용입니다. 따라서 재채기가 나올 때는 시원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주변에 비말이 퍼지지 않도록 휴지나 손수건, 팔꿈치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에티켓은 지켜야겠죠?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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