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포수 없을 WBC 대표팀…실전서 진정한 시험대 오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로운 태극 안방마님들이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진다.
2010년대 이후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포수는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41)와 두산 베어스 양의지(39)다.
강민호는 2006도하아시안게임부터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달았고, 양의지는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부터 야구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해 왔다.
양의지가 2023년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대표팀은 세대교체에 들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이후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포수는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41)와 두산 베어스 양의지(39)다. 두 포수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KBO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을 양분하며 리그 최고 포수 타이틀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여 왔다.
리그에서의 맹활약을 대표팀 차출로도 이어졌다. 강민호는 2006도하아시안게임부터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달았고, 양의지는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부터 야구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해 왔다.

강민호와 양의지는 이번 대표팀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베테랑 좌완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의 WBC 대비 사이판 1차 캠프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베테랑 자원의 추가 합류가 여부가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포수 부문에선 익숙한 이름이 끝내 나오지 않았다.
이번 대회 대표팀의 안방은 지난해 한국시리즈(KS)서 격돌한 LG 트윈스와 한화의 안방마님들이 책임진다. 박동원(36)과 최재훈(37)이 그라운드 사령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두 포수는 모두 30대 중반에 이미 들어선 베테랑이지만, 공교롭게도 WBC 무대에 나서는 건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여러모로 부담감과 책임감을 모두 크게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KBO리그에서 오랜 기간 탄탄한 경력을 쌓아 온 만큼, 이들에게 거는 기대감 역시 크다. 무엇보다 대회 직전 시즌에 KS라는 큰 무대에서 단기전을 치른 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민호와 양의지의 공백을 메울 두 베테랑 포수의 WBC 데뷔전이 이제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사, 안 추울까…눈밭에서 속옷 차림으로 [DA★]
- 혜리,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피의자 검찰 송치, 선처·합의 없어” [전문]
- 女보면 눈 돌아가는 남편vs제작진까지 의심 아내 (이숙캠)
- 김선호 측 “가족 법인 논란 깊이 반성… 세금 추가 납부 및 폐업 진행”[전문]
- MC몽, 성매매 의혹 불거졌다…CCTV 주장 확산[SD이슈]
- 김사랑, 인도로 떠났다…치명 미모 발산 [DA★]
- 최미나수, 백화점서 명품 지갑 도난당해…“가져가신 분” 직접 수소문
- 에일리, 남편 최시훈 혀로 핥을 기세…독특한 스킨십
- ‘동치미’ 주영훈 父, 청담 180평 집 급매…1억5000→수백억 됐다
-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하나…“마음 가는 사람 있다” 고백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