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복지행정타운, 다음달 문 활짝…장애인 등 복지 공간 총집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주시에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시설을 총집한한 복지행정타운이 문을 연다.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2017년부터 추진된 시설로, 총 사업비 1731억8800만 원이 투입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시민들이 한곳에서 행정과 복지, 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이라며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경기)=박성훈 기자
경기 광주시에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시설을 총집한한 복지행정타운이 문을 연다.
시는 다음달 송정동 120의 8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이 정식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2017년부터 추진된 시설로, 총 사업비 1731억8800만 원이 투입됐다.
건물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총면적 4만6115.45㎡에 달하며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집약한 시민 이용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건물 지상 1층부터 3층 일부에는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민원 업무를 담당한다. 주민소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문화·취미 교실, 그룹운동실 등이 함께 운영된다. 지상 2층에는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와 수도과가 입주해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복지 기능도 대폭 확충된다. 지상 1층에는 송정어린이집과 장애 전문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지상 6층에는 가족센터, 지상 9층에는 여성비전센터가 조성된다. 여성비전센터에는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새일센터와 요리·미용·컴퓨터 교육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은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배치된다. 이곳에는 언어·미술·물리·심리 치료실을 비롯해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도서관, 체육관 등이 들어서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지상 7층과 8층은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이 입주하며, 청소년문화의집에는 가상현실 체육활동장, 영상편집실, 게임실, 제작공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지상 3층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가 들어서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상 5층에는 사회복지정보센터, 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배치된다. 지상 10층에는 일자리센터와 청년지원센터가 입주해 구인·구직 상담과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시민들이 한곳에서 행정과 복지, 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이라며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文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2심도 벌금형
- “나 엮으려 하더니”… 李 대통령, ‘검찰 위례항소 포기’ 언급 논란
- ‘국회의원’ 출신 고시원 업주, 여학생 방문 열고 들어갔다 피소돼…“전기 사용량 많아 확인
- [속보]아파트서 세 모녀 흉기 피습…10대男 현행범 체포
- “이언주, 당적 7번 바꾼 숙주 정치 원천 기술자” 혁신당의 반박
- 서울 시내서 ‘만 원’ 한장으로 먹을 수 있는 맛집들…4000원부터 시작
- 홍진경이 “키 멈추는 법은요”…익명으로 썼던 네이버 지식인 노출 사고
- ‘평균 연봉 3억 간다’…직원 연봉이 대기업 임원급...SK하이닉스 꿈의 직장되나
- [리얼]“쌍둥이 낳았더니 통장에 2억 꽂혔네요” 어디 회사 다니길래
- [속보]한동훈 제명, 당에 ‘긍정’ 18% ‘부정’ 35%-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