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간 빨래 안 하고 설거지 방치..'서울대' 국민 엄친아 이상윤, 大반전 일상 [전참시]

김나라 기자 2026. 2. 6.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국민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이상윤의 반전 실체가 밝혀진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4회에서는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이자 반듯한 이미지로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정석으로 불리는 배우 이상윤이 출연, '눕방'의 정석을 선보인다고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우리가 몰랐던 '국민 엄친아' 이상윤의 인간미 넘치는 하루는 7일 밤 11시 10분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상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국민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이상윤의 반전 실체가 밝혀진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4회에서는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이자 반듯한 이미지로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정석으로 불리는 배우 이상윤이 출연, '눕방'의 정석을 선보인다고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뭐든지 척척 잘 할 것 같은 '엄친아' 이상윤의 현실은 '프로 미룬이'. 열흘이나 쌓아뒀던 빨래가 다 됐다는 알람에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와 다시 쌓아두고는, 곧장 소파에 드러누워 핸드폰 게임 삼매경에 빠진다. 알고 보니 그는 간단한 모바일 게임에서 무려 2319 레벨을 달성한 고수라고. 그 실상을 눈으로 직접 본 매니저 김영규는 "머리를 그렇게 쓰실 거면 차라리 저를 주시는 게 낫지 않나"라는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프로 미룬이'의 반전은 어질러진 서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스마트한 공부방을 기대한 참견인들은 각종 대본과 책은 물론, 청첩장과 7개월 전 고지서 등이 방치된 채 어질러져 있는 책상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뿐만 아니라 식사를 마친 뒤에도 설거지를 그대로 방치하는 '쿨'한 습관도 보여준다.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상견례 프리패스상 타이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소탈한 '자취러'의 일상이 부쩍 친근해진 공감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이상윤은 이미지와 반대되는 아날로그적 사고관을 밝히며 또 다른 반전 모먼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종이 대본을 더 편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론, 은행 어플도 작년에 깔았다는데. 게다가 "AI(인공지능)를 사용하는 게 무섭다"는 엉뚱한 발언으로 참견인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우리가 몰랐던 '국민 엄친아' 이상윤의 인간미 넘치는 하루는 7일 밤 11시 10분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