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맞아? 화려한 여장+짙은 메이크업…SNS 뒤집은 '박귀비' 등장

한소희 기자 2026. 2. 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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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왕홍 체험'을 인증했다. / 박명수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중국 '왕홍 체험'에 나선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경국지색 박귀비"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머리 장식과 가발, 짙은 메이크업을 더한 중국 전통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얗게 분장한 얼굴에 붉은 입술, 묘한 눈빛까지 더해져 신비로우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거침없는 호통 개그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나라를 기울게 할 미모", "필터 풀린 중국 인플루언서 같다", "여자보다 예쁘지 말라" 등 재치 넘치는 댓글이 이어지며 웃음을 더했다.

이번 변신은 박명수가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공개한 '상하이 십끼' 콘텐츠의 연장선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여행 중 현지에서 유행하는 ‘왕홍 체험’에 도전했고, 그 인증샷을 SNS에 공유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만든 것이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같은 해 딸 민서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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