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호주오픈에서 알카라스가 달성한 26가지 기록

김홍주 기자 2026. 2. 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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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니스닷컴이 지난주 2026 호주 오픈 우승으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달성한 26가지 기록을 정리했다.

1. 역사상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22세의 나이로 4대 메이저 대회(호주 오픈, 롤랑가로스, 윔블던, US 오픈)를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는 1938년 돈 버지의 기록(22세 11개월)을 석 달 앞당긴 역사상 최연소 기록이다(오픈시대 이후로는 나달의 기록을 경신).

2. 남자 테니스 역사상 9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 프레드 페리, 돈 버지, 로이 에머슨, 로드 레이버, 안드레 애거시,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노박 조코비치에 이어 역대 9번째로 대업을 이뤘다.

3. 호주 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최초의 선수 이전 달성자 8명은 주로 롤랑가로스(5명)나 US 오픈(2명), 윔블던(1명)에서 마지막 퍼즐을 맞췄으나, 알카라스는 호주 오픈 우승으로 이를 완성한 최초의 사례.

4. 더블 커리어 그랜드슬램 눈앞 이미 다른 3개 대회는 최소 2회씩 우승했으므로, 호주 오픈을 한 번만 더 우승하면 모든 메이저 대회를 2회 이상 우승하는 '더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5. 통산 7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호주 오픈 1회(2026), 롤랑가로스 2회(2024, 2025), 윔블던 2회(2023, 2024), US 오픈 2회(2022, 2025) 우승을 기록했다.

6. 압도적인 메이저 승률 지금까지 출전한 20번의 그랜드슬램 중 7번을 우승했다. (우승 확률 35% 이상)

7. 최근 메이저 대회 지배력 최근 출전한 13번의 그랜드슬램 중 무려 7번을 우승했다.

8. 최연소 메이저 7승 달성 비외른 보리(23세에 7승)의 기록을 깨고,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메이저 7승 고지에 올랐다.

9. 메이저 결승전 승률 7승 1패 유일한 패배는 지난 윔블던 결승에서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당했다.

10. 호주 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꺾은 최초의 선수 조코비치는 호주 오픈 결승 전적 10전 전승을 기록 중이었으나, 알카라스가 그에게 첫 결승 패배를 안겼다.

11. 조코비치와의 메이저 결승 3연승 알카라스는 윔블던 결승(2회)과 이번 호주 오픈까지, 조코비치와 만난 첫 3번의 메이저 결승을 모두 승리했다. (이전까지 조코비치와의 첫 메이저 결승 2번을 모두 이긴 선수는 스탄 바브린카뿐이다.)

12. 하드코트 메이저 연속 우승 (US 오픈 - 호주 오픈) 1988년 호주 오픈이 하드코트로 바뀐 이후, 직전 해 US 오픈과 당해 호주 오픈을 연속 제패한 6번째 선수가 되었다. (샘프라스, 애거시, 페더러, 조코비치, 시너에 이은 기록)

13. 스페인 선수 역대 두 번째 호주 오픈 우승 라파엘 나달(2009, 2022 우승)에 이어 호주 오픈을 제패한 두 번째 스페인 선수.

14. 메이저 통산 승률 87.5% 페더러(86.0%)를 넘어섰으며, 나달(87.7%)과 조코비치(87.8%)의 기록에 근접했다.

15. 5개 대륙 우승 달성 유럽(14회), 북미(6회), 남미(2회), 아시아(2회)에 이어 오세아니아(호주)까지 우승하며 5개 대륙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6.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 Top 5 상대 전적 9승 1패 유일한 1패는 시너에게 당한 것.

17. 통산 10번째 하드코트 타이틀 클레이(11회), 잔디(4회)에 이어 하드코트에서도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8. 메이저 14연승 2024년 15연승 기록에 이어 커리어 두 번째로 긴 메이저 연승 행진 중.

19. 5세트 승부의 강자 (15승 1패) 즈베레프와의 4강전 혈투 승리로 5세트 전적 15승 1패가 되었다. 유일한 패배는 2022 호주 오픈(베레티니 전)이었으며, 이후 5세트 경기 12연승 중이다.

20. 통산 25번째 투어 우승 시너(24회), 즈베레프(24회)를 제치고 현역 선수 중 조코비치(101회) 다음으로 많은 우승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21. Top 10 상대 55승 달성 이번 대회에서 드 미노(8강), 즈베레프(4강), 조코비치(결승)를 연달아 꺾으며 기록을 늘렸다.

22. 최근 투어 68경기 중 63승(승률 92.6%) 작년 4월부터 출전한 12개 대회 중 8개를 우승.

23. 메이저 1라운드 20전 전승 커리어 통산 메이저 대회 1라운드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21세기 들어 나달 이후 두 번째 기록)

24. '신카라스(Sincaraz)' 듀오의 메이저 9연속 제패 알카라스와 시너는 최근 9개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양분하고 있다. (나달-조코비치 듀오와 타이 기록, 역대 1위는 페더러-나달의 11연속)

25. 랭킹 포인트 13,000점 돌파 13,650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초로 13,000점 고지를 밟았다.

26. 세계 랭킹 1위 독주(2위와 3,350점 차) 2위와의 격차를 3,350점 차로 벌리며 압도적인 1위 체제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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