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말 사전] 손주가 먹고 싶다던 두쫀쿠, 그게 대체 뭔데?

이은숙 기자 2026. 2. 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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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손주가 말한다.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줄인 말이다.

이름이 길어 아이들 사이에서는 앞글자만 따 '두쫀쿠'라는 줄임말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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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부터 활용까지 웃으며 배우는 요즘말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대화에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그래픽 이은숙 기자ㆍAI 생성)

손주가 말한다.
“할머니, 나 두쫀쿠 먹고 싶어.”

새로 나온 과자 인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말이고, 어디서부터가 이름인지 헷갈린다.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줄인 말이다.

SNS를 통해 알려진 디저트 이름으로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쿠키를 가리킨다.
이름이 길어 아이들 사이에서는 앞글자만 따 ‘두쫀쿠’라는 줄임말로 사용되고 있다.

뜻을 알고 나면 대화의 흐름은 다시 자연스러워진다.
낯선 말 앞에서 잠시 멈칫했던 순간도 “아, 그거 말하는 거구나” 하는 이해와 함께 웃음으로 이어진다.
단어 하나를 알아듣는 것만으로도 손주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수 있다.

짧고 헷갈리는 요즘말도 하나씩 들여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뜻을 알아보는 작은 시도면 충분합니다.
말 한마디를 이해하는 경험이 세대 간 대화를 이어주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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