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키즈'서 '새 간판'으로...신지아, 팀 이벤트 통해 올림픽 무대서 첫선 [2026 밀라노]

금윤호 기자 2026. 2. 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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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새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신지아는 6일 오후 9시 3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나선다.

신지아를 비롯해 한국 피겨 대표팀은 2014 소치 대회에서 김연아의 은메달 획득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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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MHN 금윤호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새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신지아는 6일 오후 9시 3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나선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차지한 신지아는 한국 여자 피겨 새 간판으로 떠올랐다.

부침도 있었다. 4연속 은빛 연기 이후 체형 변화 영향으로 이번 시즌 국제 대회에서 주춤했다. 지난달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는 6위에 그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5일 밀라노에 입성한 신지아는 사대륙선수권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지아를 비롯해 한국 피겨 대표팀은 2014 소치 대회에서 김연아의 은메달 획득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김연아의 은퇴 이후 한국 피겨의 최고 성적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의 5위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싱글에는 차준환과 김현겸(고려대), 여자 싱글에는 신지아와 이해인(고려대)가 출전한다.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앞서 오후 5시 55분 예정된 팀 이벤트 아이스 댄스에는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출전한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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