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러 3자 협상,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 몇 주 안에 추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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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이틀째 3자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국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측 수석 협상 대표인 루스템 우메로프 전 국방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향후 몇 주 안에 추가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대표단은 지난 4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3자 협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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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측 수석 협상 대표인 루스템 우메로프 전 국방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향후 몇 주 안에 추가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를 주최한 UAE와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 다음 회담들이 계획돼 있다"며 "아마도 미국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대표단은 지난 4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3자 협상을 재개했다. 지난달 23~24일 같은 곳에서 진행한 첫 번째 3자 협상 이후 열흘 만이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경제, 영토, 휴전 체계에 관한 문제가 회담 의제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직접 투자펀드(RDIF) CEO 겸 러시아 특사는 "'유럽 전쟁광들'의 방해에도 협상에 긍정적 진전이 있었다"며 "러시아와 미국의 경제 협력 재개를 위한 건설적 노력 역시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 RIA는 국방부를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포로를 각각 157명씩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쿠르스크 지역 출신 민간인 3명도 러시아로 돌아왔다.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를 둘러싼 영토 이양 문제가 종전 협상 최대 쟁점이다. 러시아는 돈바스 전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우크라이나는 돈바스 내 러시아군이 장악하지 않은 지역은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인영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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