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돌아오지 않은 야쿱, KB는 인도 OH 아밋과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야쿱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KB손해보험은 인도 국가대표 아밋으로 빈자리를 대신한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은 5일 2025∼2026시즌 아시아 쿼터로 활약하던 야쿱의 대체 선수로 인도 국가대표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아밋 굴리아(등록명 아밋)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야쿱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KB손해보험은 인도 국가대표 아밋으로 빈자리를 대신한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은 5일 2025∼2026시즌 아시아 쿼터로 활약하던 야쿱의 대체 선수로 인도 국가대표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아밋 굴리아(등록명 아밋)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키 195㎝에 탄력이 강점인 아밋은 현재 인도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이란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밋은 국내 팬에게도 낯설지 않은 선수다. 지난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조별예선에서 한국을 상대해 양 팀 최다 24득점하며 인도가 11년 만에 한국을 상대로 승리하는 데 앞장선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아밋은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이 뛰어난 선수”라며 “현재 팀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적임자다. 시즌 도중 합류하지만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밋은 이달 중순 이후부터는 V리그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한편 KB손해보험은 개인사를 이유로 지난달 바레인으로 돌아간 야쿱과는 계약을 해지했다. 야쿱은 현재 발생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바레인과 가까운 쿠웨이트 리그에서 활약하기로 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文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2심도 벌금형
- “나 엮으려 하더니”… 李 대통령, ‘검찰 위례항소 포기’ 언급 논란
- ‘국회의원’ 출신 고시원 업주, 여학생 방문 열고 들어갔다 피소돼…“전기 사용량 많아 확인
- 마른 하늘에 라면국물? 안동 15층 아파트 컵라면 투척 사건
- [속보]아파트서 세 모녀 흉기 피습…10대男 현행범 체포
- “이언주, 당적 7번 바꾼 숙주 정치 원천 기술자” 혁신당의 반박
- 홍진경이 “키 멈추는 법은요”…익명으로 썼던 네이버 지식인 노출 사고
- 서울 시내서 ‘만 원’ 한장으로 먹을 수 있는 맛집들…4000원부터 시작
- ‘평균 연봉 3억 간다’…직원 연봉이 대기업 임원급...SK하이닉스 꿈의 직장되나
- [리얼]“쌍둥이 낳았더니 통장에 2억 꽂혔네요” 어디 회사 다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