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 하룻밤… 에어비앤비, ‘폭풍의 언덕’ 방 무료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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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영화 속 주인공이 될 기회다.
에어비앤비가 영화 '폭풍의 언덕' 속 주인공의 방을 그대로 옮긴 숙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비앤비는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숙소 '캐시의 침실'에서 숙박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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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영화 속 주인공이 될 기회다. 에어비앤비가 영화 ‘폭풍의 언덕’ 속 주인공의 방을 그대로 옮긴 숙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11일 국내 개봉하는 ‘폭풍의 언덕’은 에밀리 브론테의 원작 소설을 에메랄드 페넬 감독이 재해석한 영화다. 이야기는 주인공 캐시와 히스클리프 사이의 욕망과 사랑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에어비앤비는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숙소 ‘캐시의 침실’에서 숙박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숙소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영국 웨스트요크셔에 위치해 작품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숙박 일정에는 황야를 가로지르는 승마 체험을 포함해 원작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작품 속 배경이 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브론테 목사관을 방문해 브론테 자매의 집과 문학적 유산을 둘러보는 일정도 준비했다.
영화적 체험은 음식으로도 이어진다. 영화 속 이스터 에그를 식탁 위로 옮겨온 아침 식사와 요크셔 전통 애프터눈 티, 작품 속 저택 ‘스러시크로스 그레인지’의 분위기로 꾸민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팝 아티스트 찰리 XCX가 부른 영화 사운드트랙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감상하는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도 진행한다.

루크 임펫 에어비앤비 북유럽 파트너십 및 대외 업무 총괄은 “영화 ‘폭풍의 언덕’은 깊이 있는 로맨스를 추구하는 커플들이 웨스트요크셔로 여행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숙박 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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