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친언니' 김연정, 만삭 화보 공개…벌써부터 기대되는 2세 [RE:스타]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인 배우 김연정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김연정은 자신의 계정에 "예정일 D-49, 미루던 만삭 사진 드디어 찍다. 곧 보겠다, 우리 호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을 앞둔 김연정이 만삭의 상태로 남편과 함께 찍은 화보가 담겼다.
흑백 사진 속 만삭의 상태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은 곧 만날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김연정은 만삭의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며 곧 태어날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아기 양말과 함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초음파 사진의 흐릿함을 뚫고 나오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다시 한번 배우 자매의 남다른 비주얼 유전자를 실감하게 했다.
1996년생인 김연정은 지난 2017년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에 출연하며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아역배우로 시작해 영화 '황진이', '해운대', '우아한 거짓말', '20세기 소녀', 드라마 '일지매', '동이',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편의점 샛별이', '친애하는 X'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유정의 친언니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과거 김유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은 언니"라며 본인보다 언니가 더 예쁜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김연정은 지난 2023년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태어날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김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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