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중국 손잡고 사하라 종단 철도 건설…위성도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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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프리카 대륙 진출을 강화하는 가운데 북아프리카 알제리와 협력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발행되는 아프리카 전문지 '죈 아프리크'(Jeune Afrique)에 따르면 압델마드지드 테분 알제리 대통령은 이달 1일 알제리 남부 철광인 가라 제빌렛과 북부 도시 베샤르를 잇는 철도 개통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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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프리카 대륙 진출을 강화하는 가운데 북아프리카 알제리와 협력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발행되는 아프리카 전문지 '죈 아프리크'(Jeune Afrique)에 따르면 압델마드지드 테분 알제리 대통령은 이달 1일 알제리 남부 철광인 가라 제빌렛과 북부 도시 베샤르를 잇는 철도 개통식에 참석했습니다.
가라 제빌렛은 세계 최대 규모인 35억t의 철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사하라 사막에 있다 보니 접근성이 떨어져 그간 개발이 더뎠습니다.
중국철도건설공사(CRCC)와 알제리 기업은 이번에 남부 광산에서 캐낸 철광석을 사하라 사막을 종단해 북부 공업 지역으로 운송하는 총연장 950㎞의 철도를 건설했습니다. 이 철도로 매일 24회 철광석을 실은 열차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테분 대통령은 이 철도 개통에 대해 "알제리가 독립한 이후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알제리는 수출과 국가 재정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원유와 가스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철광 등으로 산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알제리는 또 최근 중국 로켓을 이용해 지구 관측 위성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습니다.
알샛-3B(Alsat-3B)라고 이름 붙은 이 위성은 지난달 31일 중국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로켓 창정(長征)-2C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같은달 15일 알샛-3A 이후 보름만의 추가 발사입니다.
두 위성 모두 중국우주기술연구원(CAST)이 개발했으며 중국 로켓이 우주로 실어 날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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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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