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WS 우승 경험’ 베테랑 우완 어퀴디와 1년 150만 달러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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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가 어퀴디를 영입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FA 우완 호세 어퀴디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피츠버그와 어퀴디는 1년 150만 달러 규모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는다.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한 선수인 만큼 피츠버그는 어퀴디를 상황에 따라 기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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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피츠버그가 어퀴디를 영입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FA 우완 호세 어퀴디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피츠버그와 어퀴디는 1년 150만 달러 규모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는다.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센티브도 포함된 계약인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멕시코 출신 1995년생 우완 어퀴디는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2024시즌까지 휴스턴에서 뛰었고 지난 시즌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보냈다.
어퀴디는 2019-2022시즌 데뷔 첫 4년간 63경기 342이닝, 24승 13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며 준수하게 활약했다. 2022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기도 했다.
하지만 2023시즌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성적이 하락했고 2024시즌에는 토미존 수술로 뛰지 못했다. 지난해 복귀했지만 부진한 어퀴디는 2023-2025시즌 3년간 빅리그 18경기 65.1이닝, 3승 3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한 선수인 만큼 피츠버그는 어퀴디를 상황에 따라 기용할 전망이다.(자료사진=호세 어퀴디)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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