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한지명 기자 2026. 2. 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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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오후 11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호흡기 건강관리에 계속해서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5일) 오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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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2026.2.5/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오후 11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는 4일부터 대기정체로 국내외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 유입돼 발생했다. 이후 청정한 북서풍 유입으로 해소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호흡기 건강관리에 계속해서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5일) 오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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